H&M for Lanvin1 LANVIN 그리고 H&M 세번째 이야기 랑방과 H&M의 컬렉션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다. 아마 23일 출시되기 전까지는 이게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뭐 별 내용도 없이 포스팅만 많고 유난히 관심도 많아 보이는데 그냥 요즘 이슈가 이거 밖에 없어서 그런지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다. 어제인가 컬렉션이 있었고, 비디오가 몇개 나왔고, 모든 컬렉션이 선보였다. 매장 출시는 11월 23일이다. 한국 가격도 나왔는데 대략 가격대가 드레스의 경우 199000원, 대부분 249000원, 코트도 249000원, 하나만 399000원 스커트는 99000원, 159000원 티셔츠는 59000원 구두는 199000원 구두 미국 가격이 일률 99불이던데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 옷도 얼추 이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99000원인 츄리닝스러운 바지들이.. 201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