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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NY, 뉴욕 타임즈, 스테이 홈

by macrostar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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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NY이 뉴욕 타임즈에 집에 가만히 있으라는 광고를 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심심해 보이는군...

 

코로나 시대에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일로 휴지 사재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5G 음모론이 등장하면서 최고의 자리를 갱신했다.

 

 

컴퓨터 바이러스 걸렸다니까 소독약을 가져왔다던 옛날 밈도 생각나고 그렇다.

 

 

동네는 각종 꽃이 한가득이다. 저번 주에는 잘 붙어 있었는데 오늘 산책하면서 보니까 꽃잎이 사방에 날리고 있다. 일교차가 여전히 심하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따뜻해지고 있다. 이번 여름은 왠지 엄청 더울 거 같다. 그건 그렇고 오늘 밤 달이 올해 가장 크다고 하니 다들 꼭 보시길. 다만 뉴스에 의하면 달이 가까워서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다고 하니 혹시 재택의 무료함을 이기고자 혼자 어딘가 바닷가에서 파도 치는 소리나 들으려던 분들은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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