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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ZY 시즌 6 캠페인이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링크), YEEZY Supply(링크) 등등에서 올라오고 있다. 파리스 힐튼 등이 카다시안 처럼 차려입는 모습은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는데(링크) 카니에 웨스트가 트롤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링크) 기사 참고.
이거 좀 재밌는 듯... 원래 올라온 곳은 여기(링크)
이 광고 캠페인은 파파라찌 콘셉트의 발렌시아가 2018 SS 광고 캠페인과 비교해서 보면 조금 더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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