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패션의 시대 이야기 3, 뎀나 바잘리아

by macrostar 2023. 12. 27.
반응형

이번에도 패션의 시대 : 단절이 구간(링크) 관련 시청각 자료. 첫 챕터에서 다룬 알레산드로 미켈레 - 구찌, 뎀나 바잘리아 - 발렌시아가, 버질 아블로 - 루이비통 중 두 번째 뎀나에 대한 자료들이다. 뎀나 바잘리아의 패션 시대는 앤트워프 시절(바이렌동크 - 쇼룸 오픈 - 마르지엘라), 루이비통, 베트멍, 발렌시아가 이 정도로 볼 수 있다. 이중 뎀나의 패션 세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건 역시 베트멍 시절부터다. 물론 베트멍은 창작 집단이라는 사실도 감안해야 한다. 첫번째 컬렉션 FW14-15는 파리의 갤러리에서 프리젠테이션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첫번째 패션쇼는 15SS

 

 

 

발렌시아가에서의 데뷔 컬렉션은 2016년 3월에 열린 2016FW였다.

 

 

 

참고로 볼 만 한 것들, 남성복 2018SS

 

 

 

2020SS

 

 

 

2022FW

 

 

 

그리고 가장 최근의 2024FW

 

 

 

이것저것 올리다 보니까 많아졌는데 시간날 때 찬찬히 보면 재미있다. 

 

저번 달에 올라왔던 It's different 캠페인

 

 

이렇게 나아가고 있다. 논란과 문제점 등은 책과 북토크에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