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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라텍스나 러버 패브릭으로 만드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최근 재미있는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 피비 잉글리시(링크)를 이야기한 적도 있다.
Atsuko Kudo는 2001년부터 라텍스로 옷을 만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같은 팝 스타 의상도 만들었다. 최근 작업(링크)도 꽤 흥미진진하다. 쇼 스튜디오와 한 작업이다(링크). 이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라텍스가 맨 몸에 붙일 옷은 아닌 거 같다.
Mugler의 2011 FW 컬렉션은 Nicola Formichetti를 데리고 온 이후 첫번째 컬렉션이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이태리 출신 파일롯과 일본 출신 스튜어디스 사이에 난 아들이다. 역시 2009년 레이디 가가와의 작업, 그리고 2011년 뮈글러 입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어쨌든 그는 데뷔 컬렉션에서 아스코 쿠도와 콜래보레이션을 했다.
라텍스라는 소재는 꽤 재미있다. 재미있는 색감을 가지고 있고, 은은한 반짝임도 좋다. '반짝이 드레스'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와는 다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언젠가 라텍스가 여기저기 쓰인 옷들을 사람들이 잔뜩 입고 다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Atsuko Kudo는 2001년부터 라텍스로 옷을 만들고 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같은 팝 스타 의상도 만들었다. 최근 작업(링크)도 꽤 흥미진진하다. 쇼 스튜디오와 한 작업이다(링크). 이 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라텍스가 맨 몸에 붙일 옷은 아닌 거 같다.
Mugler의 2011 FW 컬렉션은 Nicola Formichetti를 데리고 온 이후 첫번째 컬렉션이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이태리 출신 파일롯과 일본 출신 스튜어디스 사이에 난 아들이다. 역시 2009년 레이디 가가와의 작업, 그리고 2011년 뮈글러 입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어쨌든 그는 데뷔 컬렉션에서 아스코 쿠도와 콜래보레이션을 했다.
라텍스라는 소재는 꽤 재미있다. 재미있는 색감을 가지고 있고, 은은한 반짝임도 좋다. '반짝이 드레스'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와는 다르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언젠가 라텍스가 여기저기 쓰인 옷들을 사람들이 잔뜩 입고 다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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