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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번 윔블던 나이키 스폰들. 라켓과 공은 물론 실제 사용 제품이 아니다.
사라포바
세레나
페더러, 페더러는 위 사진과 다르게 밑창이 오렌지 색인 운동화를 신고 나와서 약간 문제가 되었다. 대회 운영위가 문제를 삼아 2회전부터 흰색 밑창을 신고 나오라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오렌지 못 신은게 그렇게 불만이었냐...
이렇게 2회전때는 바꿔신고 나왔다.
나달
하지만 이 나이키 스폰싱들은 모두 다 집에 가게 되었고 세레나 윌리엄스만 남아있다.
유니클로의 조코비치는 여전히 남아있다. 발 정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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