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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스타일 닷컴. 꼼 데 가르송 2014 FW 풀 컬렉션은 여기(링크).
자세히 보면 꽤 따뜻해 보인다.
디테일 샷은 패션스냅(링크).
전체적인 쉐이프가 줄기 하나에 잎이 잔뜩 붙은 나무(그러니까 츄파춥스)같이 되었는데(복잡한 상의에 비해 바지는 다 그냥 레깅스 같은 걸로 떼웠다) 저렇게 복잡한 결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것이 소위 '웨어러블'한가, '트렌디'한가는 또 다른 문제겠지만. 저런 걸 입고 뒹굴뒹굴 구르면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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