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SS 피드를 가만히 보다보니까 레이밴의 5121, 2132같은 스타일의 선글라스들이 요즘 들어 꽤 자주 보이길래 최근에 본 것들만 모아봤다. 보통 이런 걸 Wayfarer(방랑자) 스타일이라고들 한다.
Ray Ban의 2132.
대표적인 레트로풍 선글라스라고 할 수 있는 보잉 스타일(소위 잠자리 안경테)과 Wayfarer 스타일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유행인데, 레이밴 오리지널 제품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컬러풀하거나, 좀 더 샤프 혹은 좀 더 둔탁하게 변형시킨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실 포에버21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꽤 저렴하게 팔았었는데(5천원 아니면 만원이었다) 생각나서 사러 갔더니 사라졌다. 역시 이런 건 눈에 보였을 때 사놔야 해.
미리 저장만 해놓은 것들도 있어 링크를 달 수 있는 것들만 달아놨다.
http://www.80spurple.com 에서 팔고 있는데 빈티지 제품인 듯.
이것도 80's Purple에서 80's Collection을 찾으면 나온다. 둘 다 10불.
Resonate의 Retro 선글라스.
Alexandra Cassaniti의 Face It 선글라스. http://www.alexandracassaniti.com
nonnative와 Kaneko 옵티컬과의 콜래보레이션.
Han 선글라스 for Blackbird. 세가지 모델이 있다. (링크)
Oakley의 Acid Frogskin 시리즈. 5가지 컬러가 나왔다. 프레임긱(링크)의 원문 참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