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목걸이1 CXXVI의 터프한 액세서리들 CXXVI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인 Jon Contino와 몇 명이서 뉴욕 어딘가에서 자기들끼리 그림 그리고, 염색하고, 두드리고, 사이즈 찍고 하면서 핸드메이드/Made in USA 뭐 이런 요즘 유행따라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다. Jon Contino는 미국 스타일의 낙서 비슷한 일러스트로 꽤 유명한 사람이다.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대충 이런 느낌. 터프하고, 거칠고, 그러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미국 특유의 낡은 컬러톤을 매우 열심히 사용한다. 아메리칸 이글이나 아버크롬비 같은 곳에 이런 느낌나는 제품들이 많은데, 여튼 이런 '미국식' 분위기라 예쁜 티셔츠들이 많고 인기도 좋다. 이번 시즌 티셔츠 컬렉션은 아래 링크 참조. http://cxxvi.net/collections/sprin.. 201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