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1 올레 ARS와 홈페이지의 미로 설계 기술 KT, 이제는 올레인가에 가능하면 상담 등의 일로 전화를 걸지 않는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걸어서 기분 좋은 일이 있던 적이 없다. 짜증나 죽겠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웃기나 하고(상담원도 웃으려면 참 힘드시겠지), 쾅쾅 하면서 발로 뛰겠다니 하며 나오는 노래도 짜증난다. 예전에 노키아 폰이 처음 나오자 마자 썼을 때는 정말 가관이었다. 전화를 여기다 연결해주고 저기다 연결해주고, 받은 사람은 왜 저희 쪽에 연결해 줬을까요 도리어 묻고 그런 끝에 나오는 답은 결국 아무도, 아무 것도 모른다. 그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그러다 요새 금전 사정이 박해 휴대폰 요금이 연체가 되었는데 오늘 납부를 하기로 했다. 23일이 또 이번 달 요금 받는 날이라 혹시 겹칠까 싶어서 전화를 하기로 했다. 연체 관련된 메시지.. 201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