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1 타자기로 부터 영감을 받은 쥬얼리 The Only Son(링크)은 타이 출신의 디자이너 Au Ekbutr Udomphol의 컬렉션이다. Ksubi, Imitation of Christ, Sass & Bide같은 곳을 거치고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직은 은근하지만 조금씩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타이 출신 디자이너들 중에 한 명이다. Udimphol은 옷에 있어서 성별 제한점에 관심을 가지고 그 차이와 구별을 탐구하고 있다. 일종의 unisex다. "We use the term ‘unisex’ to identify certain pieces in the collection, and also for the entire jewellery collection. However, I do see it as one cohesive collectio.. 201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