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2 타자기로 부터 영감을 받은 쥬얼리 The Only Son(링크)은 타이 출신의 디자이너 Au Ekbutr Udomphol의 컬렉션이다. Ksubi, Imitation of Christ, Sass & Bide같은 곳을 거치고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아직은 은근하지만 조금씩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타이 출신 디자이너들 중에 한 명이다. Udimphol은 옷에 있어서 성별 제한점에 관심을 가지고 그 차이와 구별을 탐구하고 있다. 일종의 unisex다. "We use the term ‘unisex’ to identify certain pieces in the collection, and also for the entire jewellery collection. However, I do see it as one cohesive collectio.. 2011. 7. 15. Urban Outfitters와 인디 디자이너 저번 달에 나름 화제가 되서 여기저기 기사가 있기는 하지만 포스팅해본다. 위 캡쳐는 지금은 조금 어렵기 때문에 Regretsy.com(링크)에서 가져왔다. 왼쪽이 Urban Outfitters(어반 아웃피터스, UO)의 Destination Necklace 시리즈 중에 하나이고, 오른쪽은 Etsy에서 Tru.che라는 브랜드 명으로 주얼리를 파는 Stevie Koerner의 I Heart 시리즈 중에 하나다. 위 사진의 경우 둘 다 모양은 텍사스 주의 모습이다. UO의 시리즈 이름은 원래는 I Heart Destination Necklace였다. 지금은 바뀌어서 그냥 Destination Necklace다. 이 둘은 보다시피 같은 원리 원리 아래 놓여있다. 즉 미국의 주나 다른 외국 지형 모양의 펜던트 .. 2011.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