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1 Moschino Cheap and Chic의 꽃무늬 드레스들 역시 태티서 때문에(... -_-) 모스키노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다... 이태리 브랜드 모스키노는 일단 Moschino, 그 아래 Moschino Cheap and Chic 그리고 Love Moschino로 나뉜다. 레이블 순으로 가격 차이가 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는 나이순, 이미지 순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싶다. 칩앤칙에도 1000불짜리 스커트가 있고, 모스키노에도 500불짜리 스커트가 있다. 서현 예하 태연/티파니의 모스키노 칩앤칙. 화면 캡쳐한 거라 목도 잘리고 발목도 잘리고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왼쪽이 태연, 오른쪽이 티파니 옷. 뭐 사실 이미지 맞게 협찬받아 입는 거니 태티서가 입었다는 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고, 요새들어 급격히 따뜻해지고 있어서 그런지 꽃무늬 샬랄라.. 2012.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