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Anderson1 J.W. Anderson + TopShop J.W. Anderson(링크) 이야기를 분명 어디에 한 거 같은데 요즘 하도 많이 떠들고 있어서(...) 어디다 했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걸 봐서는 아마 그냥 트위터에 몇 줄 올리고 말았었나 보다. 아, 어제 아메바 올렸지. 페이즐리를 듬성듬성 프린트 한 게 마치 아메바 같아서 재미있었다. J.W Anderson 2012 SS에서, 사진은 오피셜 홈페이지. 프린트로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좀 심심하긴 해도 개인적으로는 아래 옷들의 분위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이런 봄 색깔. 사진은 역시 오피셜 홈페이지의 2012 SS. 이 분 남성복은 그냥 그런데 여성복이 마음에 든다. 이걸 입을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러함. 여하튼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Emerging Talent..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