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 elbaz1 Lanvin + H&M 2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에. http://fashionboop.tistory.com/32 그리고 두번째. H&M의 광고용 사진으로 데이빗 심스가 찍었고, 이게 보그를 통해 흘러나왔다.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옷이 아니라 좀 더 '여성'을 위한 옷이다. 사실 랑방에 비하자면 훨씬 저렴한 라인이니까 일상복 중심으로 무난하게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갖춰진' 타입이 꽤 포함되려나 보다. 그리고 뉴욕지에 이 광고 속의 옷들이 예전 랑방 컬렉션에 나왔던 옷들에서 크게 영향을 받아 나온거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옛날도 아니고 최근의 컬렉션들이다. 왼쪽 둘은 2009 FW, 그 다음은 2009 SS, 마지막은 2008 FW. 이런걸 다 떠나서 맨 위의 광고 사진은 역시 랑방스럽다. 먼저 올린 포스트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2010.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