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grance1 이상한 향수들 어제 CB에 대한 이야기를 한 김에 이상한 향수들에 대한 이야기. weird, strange perfume을 검색해보면 기사들이 꽤 있는데 순위에 올라있는 향수/향들을 보면 거의 비슷비슷하다. 몇가지 인상적인 것들을 골라봤다. 만들어내는 거야 아무렇게나 해도 되겠지만 일단은 팔고 있는(아니면 한 때 팔았던) 것들이다. 1. Flame by BK 이건 버거킹에서 나온 와퍼향 나는 향수. 2008년에 나왔고 5ml 용량으로 뉴욕 무슨 스토어에서 3.99불에 팔았었다. 이 프로젝트가 요즘 다시 가동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2. Demeter의 Funeral Home 어제 포스팅의 주인공 Christopher Brosius가 CB I hate Perfume을 만들기 전에 운영하던 Demeter에서 나온 향수.. 2012.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