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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키지 부문
남자는 몽블랑의 Montblanc Legend
여자는 발렌시아가의 Florabotanica Balenciaga Paris
2. 소비자의 초이스.
남자는 아르마니의 Acqua di Giò Essenza
여자는 엘리자베스 아덴의 Justine Bieber's Girlfriend
이건 진짜 좋은 건가 팬덤의 승리인가... 여튼 이게 뭐냐 했는데 엘리자베스 아덴 요새 희안한 향수 여러가지 내놓는 듯 하다, 니키 미나즈 흉상으로 된 핑크 프라이데이라는 것도 있다(링크).
3. 마지막으로 Fragrance of the Year Luxury 부문. Fragrance of the Year는 럭셔리, 포퓰러, 프레스티지 세가지 분야로 되어 있다. 그냥 럭셔리만 보지 뭐.
남자는 아쿠아 드 파르마의 Colonia Intensa Oud
사진도 폼나는 걸로 찾아봤다. 여자 부문은 맨 위 패키지에도 있는 발렌시아가의 Florabotanica Balenciaga Paris다. 그러므로 사진은 생략.
개인적으로 향수병은 단순 무식하게 생긴 '덩어리' 풍을 좋아하는데 발렌시아가가 생긴 걸로는 약간 취향이다. 어차피 박스에서 안 꺼내고 쓰긴 하는데 안에 이상한 게 생긴 게 들었어... 라는 느낌은 역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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